내년부터 장애인 행정 도우미 지원 사업의
기간과 지원금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이 동사무소에서
장애인 복지 업무를 돕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사업의 기간을
내년부터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리고
보수도 85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85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초생활 보장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중심으로
장애인 90명을 행정 도우미로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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