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3개 특수목적법인 개발계획 승인신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7 12:00:00 수정 2007-12-27 12:00:00 조회수 0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이른바 제이프로젝트와 관련해

3개의 특수목적법인이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5개의 제이프로젝트 사업시행자 가운데

주식회사 '서남해안레저' 등

3개 특수목적법인이 최근 문광부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나머지 두 개 법인인 대한도시개발과

카보 등도 내년 2월까지는

개발계획을 신청할 것으로

전라남도는 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허가 절차가 빨리 마무리해서

내년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늦어도 2009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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