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이른바 제이프로젝트와 관련해
3개의 특수목적법인이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5개의 제이프로젝트 사업시행자 가운데
주식회사 '서남해안레저' 등
3개 특수목적법인이 최근 문광부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나머지 두 개 법인인 대한도시개발과
카보 등도 내년 2월까지는
개발계획을 신청할 것으로
전라남도는 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허가 절차가 빨리 마무리해서
내년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늦어도 2009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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