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 즉 로스쿨을 신청한
비수도권 17개 대학 총장들이
로스쿨 정원 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읍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총장 등
로스쿨을 신청한 비수도권 17개 대학 총장들은
오늘 대구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로스쿨 현지 실사 등에 대한 논의를 벌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수도권 대학에
로스쿨 정원의 60% 를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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