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전문대학원, 즉 로스쿨 입학 시험인
법학 적성시험을 치르기 위한 모의 시험에
모집 인원의 3배가 몰리는 등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로스쿨 모의시험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천 명 모집에 3천 130 여 명이 지원서를 내
3.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 가운데
법학 전공자는 922 명으로 29.4%였고,
비 전공자는 2천 2백 명이 넘어
로스쿨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반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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