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화갑 특별사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30 12:00:00 수정 2007-12-30 12:00:00 조회수 0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임기중 마지막

특별 사면을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 실장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등이 포함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실장은

지난 2월 특사에서 사면은 됐지만

복권이 되지 않았으며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법 처리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사면이 이뤄지면

내년 총선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출마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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