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국립 중앙도서관 분관이 들어섭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호남 주민에게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립 중앙도서관 분관이
건립됩니다.
분관은 3만 3천 여 제곱미터의 땅으로
기본과 실시계획을 거쳐
오는 2009년 착공해
오는 2011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분관에는 자료보존관과 열람실, 소공연장,
지역 특화 자료실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