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공공비축용쌀 13만 4천톤을
농가 희망대로 전량 사들였습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양보다
1천톤가량이 많은 수치이며
산물벼가 2만 5천톤, 건조포대벼는
10만 9천톤이 수매됐습니다.
전라남도는
40킬로그램 1포대당 우선 지급금
4만8천450원은 이미 지급했고
추가 정산금
3,500원은 내년 1월 추가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