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투자 전략은 안전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해외 시장의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는
자칫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성을 고려해
투자 전략을 세우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펀드 투자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고수익을 얻기는 쉽지 않다며
10-20% 정도의 기대 수익률을 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은행권들이 최근 고금리 상품을
잇따라 판매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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