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등산 해맞이 인파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공원관리 사무소는
매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만 여명이 무등산에 올랐으나
이번에는 등산객이 3백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운 날씨와 폭설로 인해
등산로가 통제된데다
증심사나 산장까지 가는 도로가 얼어붙어
접근이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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