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예찰 활동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01 12:00:00 수정 2008-01-01 12:00:00 조회수 1

충남 태안 앞바다의 기름 오염찌꺼기

덩어리가

전남 서남해안까지 내려왔으나

궂은 날씨 때문에 방제작업이 여의치 못한

상탭니다



기름 덩어리 제거 작업은

2미터에서 5미터까지 높게 이는 파도때문에

영광과 무안지역 일부 해안에서만 이뤄지고

방제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소방 공무원와 의용소방대원 등 780명을 동원해

신안과 무안등 해역에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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