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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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유역환경청은
태인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덩어리가
전남지역 해안가에서 발견됨에 따라
오늘 직원 100여명을 긴급 투입해
타르 제거 작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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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환경보호 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70여명은 오늘 오전
광주시남구 노대동 포충사 뒤편 야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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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가
식품 판매업소 400 여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6곳이 위생기준 위반으로 적발돼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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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실 명품화 사업이
농림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도비와 시비 또 자부담등을 합쳐
내년부터 3년간 30억원을 이 사업에
투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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