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 세계박람회가 끝나면
박람회장인 신항 일대는
해양관광 레저 항구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곧 구성될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012년 5월부터 석달동안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 신항일대를
박람회 이후 선상 해돋이 관광과
남해안 헬기* 해저 다이빙 일주 관광의
요람으로
새롭게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시관 등이 철거된 행사장은
교육시설과 체험마당으로
사후 활용한다는 계획아래
대형수족관과 해양과학관은
그대로 일반에 공개하고
국가관 등은
사업관련 센터 등으로 바꿔
남해안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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