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광주 외국인 노동자 센터가 운영하는

한글 교실이 5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3년 한글 교육을 중단했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외국인 노동자 센터가

지난달 23일 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한글 교육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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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가 내일 곡성과 구례, 무안등

전남 지역 10개 초등학교에서 250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대축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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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남지원에서 올해 재배할 벼

보급종의 신청을 추가로 받습니다



추가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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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가 이뤄진

영암군이 산림청으로 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