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덩이 수거작업 오늘도 계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04 12:00:00 수정 2008-01-04 12:00:00 조회수 0

전남 서해안 지역에 밀려든

타르 덩이를 걷어내는 작업이

오늘(5일)도 계속됩니다.



전라남도는 해당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군 공무원들을 동원해

타르 덩이 방제작업을 계속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제까지 접수된

방제작업 자원봉사자들을

영광과 신안, 무안 등지로 보내는 한편

방제작업 자원봉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해당 시군 자원봉사센터나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에 전화를 하거나

전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전라남도 종합민원실 자원봉사센터

(061-286-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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