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4일에 결정됩니다.
광주 상공회의소는 오는 14일
상임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보궐선거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삼능건설 이승기 대표가
단독 출마한 상태인데다
재계의 화합을 위해
합의 추대하자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표결보다는 추대를 통해
회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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