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구단 창단 멤버인 김상호, 노상래와
코치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호 수석 코치는
창단 멤버로 활동하고 은퇴한뒤
3년만에 전남 지도자로 복귀했습니다
노상래 코치는
전남입단 첫해인 95년에 득점왕과 신인왕을
차지하는등 큰 활약을 하고
2002년 전남을 떠난 뒤 6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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