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의 피해 규모가 4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복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 시도에 따르면, 오늘까지
인삼재배시설 91.8㏊, 비닐하우스 190개동,
축사 31개동, 공장 4개동이 폭설에 무너져 내려 피해액은 40억 6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복구 작업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져
광주지역에서는 9.64㏊의 피해 면적 중
0.84㏊가 복구됐습니다
전남지역도 4천여명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복구율 62.2%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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