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40분쯤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교차로에서
59살 정모씨가 몰던 카렌스 승용차가
48살 김모씨의 스타렉스 승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스타렉스와 앞에 있던 엑스트렉 승합차, 고속버스가 잇따라 부딪쳐
정씨 등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