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안지역으로 떠밀려온
타르덩어리를 걷어내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리 기간인
오늘부터 10일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사리'때가 되면
바닷물이 평소보다 5미터 이상
육지에 가까워져
그만큼 많은 양의 타르 덩어리가
해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타르 덩어리 수거작업을 적극 펼치는 한편
완도와 고흥 등 남해 연안지역에도
타르덩어리가 밀려들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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