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안 '타르' 걷어내기 오늘이 고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06 12:00:00 수정 2008-01-06 12:00:00 조회수 3

전남 해안지역으로 떠밀려온

타르덩어리를 걷어내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리 기간인

오늘부터 10일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사리'때가 되면

바닷물이 평소보다 5미터 이상

육지에 가까워져

그만큼 많은 양의 타르 덩어리가

해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타르 덩어리 수거작업을 적극 펼치는 한편

완도와 고흥 등 남해 연안지역에도

타르덩어리가 밀려들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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