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투자 유치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 간부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를
투자 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또 투자촉진 조례를 개정해
오는 3월에는
외국 기업인과 교수,연구원과 교포 기업인 등을
명예 투자 유치 자문관으로 위촉하고,
뉴욕과 프랑크푸르트에도 주재관을 파견해
주재관 파견 지역을 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