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주가 가능한 새 아파트 물량이 많아

집값 안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방 닷컴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에서는

입주할수 있는 새 아파트는

23개 단지, 만 3천 446가구에 이릅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물량이자

지난해에 비해서는 11% 늘어나는 것으로

지역별로는 광산구 수완지구, 그리고 남구에

집중돼 있습니다



입주가 가능한 새 아파트가 늘어나게 되면서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중대형 아파트 전세얻기는 쉬워질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