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원산지 위반업소 9.6%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08 12:00:00 수정 2008-01-08 12:00:00 조회수 0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원산지 표시 규정을 위반한 업소 523 곳을

적발했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주 2명을 구속하고 198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323 곳에 대해서는 6천944만 원의 과태료를 매겼습니다



원산지 허위표시는

돼지고기가 38 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미표시는 쇠고기 59 건, 돼지고기

42 건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