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LED 시범 거리를 조성하고,
국제 청소년 센터를 건립하자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1등 광주건설 범시민추진위원회 회의에서
6천억 원을 투입해
2012년까지 주요시설을 LED 조명으로 장식하고,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등 광주를 반도체 조명도시로 조성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이같은 방안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국내외 수요가 늘어
광 산업의 매출이 2015년에는 3조원으로
늘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아시아 문화 전당 부근에
30-50 객실 규모의 국제 청소년 센터를
건립하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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