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 확정신고때
가짜 영수증을 주고 받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됩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은
가짜 세금 계산서를 받아
매입 세액을 부당공제한 혐의가 있는
사업자 5천 336명과
불성실 신고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천 2백 59명에대해
신고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들 말고도
가짜 세금 계산서를 주고 받는 자료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올 부가세 확정 신고는
지난 2일부터 시작돼 이달 25일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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