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밤거리가 '빛고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환해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내방로와 상무로등 간선도로 4개 노선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5년동안 모두 2백억원을 들여
이면 도로와 주택가의 낡은 보안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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