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해 설립된
`남도학숙'이 올해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
남도학숙의 올해 선발 인원은 329명으로
서울지역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 가운데 부모의 주민등록이
광주와 전라남도에 있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입사생은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감안해
선발되며, 입사 희망자는 시도청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원서를 받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접수하면됩니다.
남도학숙은 지역민 성금 등 280억원을 들여
지난 94년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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