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아 광주 양궁협회장이
꿈나무 육성을 통해 광주 양궁의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6대 광주 양궁협회장의 취임한 김 회장은
또 양궁이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만
반짝 관심을 갖는 비인기 종목이라며
양궁 인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