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지원 특별법의 의원발의가
해수부 해체논란과 발의의원수 부족으로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박람회 지원 특별법은
당초 어제(11일)까지
의원 발의될 계획이었으나
당초 25명으로 내다봤던 발의 의원 수가
12명에 그쳤고
해양수산부 해체 논란까지 겹쳐
늦어지고 있습니다
특별법 발의에 나선 한 의원은
다음주 16일까지는
의원 발의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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