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제조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총생산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2년 22%에서
2006년에는 27%로 높아졌습니다.
전남지역의 제조업 비중도
같은 기간에 26%에서 33%로 높아졌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의 비중은
광주의 경우 6.7% 포인트
전남은 3.2%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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