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상무지구 특급호텔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광주시가 특급호텔 건립 추진 과정에서
지나친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기로하고,
사건을 대검찰청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60일 안에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청렴위에 회신해야하고
청렴위는 회신내용을 검토해 재수사 여부를
결정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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