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광주의 한 병원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앞 유리를 깨뜨린 혐의로
대학생 22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술을 마신 뒤
여자 친구와 다투고 집에 가던 중
화풀이를 하려고
승용차 앞 유리를 발로 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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