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다투고 남의 차에 화풀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2 12:00:00 수정 2008-01-12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광주의 한 병원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앞 유리를 깨뜨린 혐의로

대학생 22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술을 마신 뒤

여자 친구와 다투고 집에 가던 중

화풀이를 하려고

승용차 앞 유리를 발로 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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