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이
선택 진료의사의 법정비율을 어긴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청렴위원회에 따르면
2006년 현재 이병원의
임상 진료의는 132명인데 이 가운데
선택 진료의는 122명으로 92.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현행 선택 진료에 관한 규정에
"선택 진료 의사의 비율은
재직 의사등의 80%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것입니다.
전대 병원은 그렇지만
진료 활동을 하지 않는 의사들을
일반 진료의사에 포함시켜
관련 비율을 75%까지 맞춘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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