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에 예상치 못했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됐습니다.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은
광양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25일까지 2주간에 걸쳐
냉동냉장 창고등 11개 시설물과 건설현장,
위험물 관리시설등의 안전성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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