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화재 사고가 크게 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2천337건으로
2006년 보다 150%나 폭증했으며
광주역시 천386건으로
75% 증가했습니다.
사상자수도
전남은 사망 47명등 모두 115명으로
2006년에 비해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전남 지역이 이처럼 인명 피해가 는것은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 등
대형 사고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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