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는
상 하수도 요금을 집에서 낼수 있게 됩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부터 가상계좌를 통한
상.하수도 요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상 계좌란 은행에 직접 찾아가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입금이나 수납 등만 가능하도록 임시로 만들어 제공하는 가상의 계좌를 말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까지
광주은행과 협의를 거쳐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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