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3구역 주민, 재개발 사업 강하게 반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4 12:00:00 수정 2008-01-14 12:00:00 조회수 1

광주시 양동 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 반대하며

격렬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양동 3구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 40여명이

동의절차를 구하지도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모 건설회사한테 착수금 형태로 받은

21억원의 집행내역이 불분명하다며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라며 큰 소리를 치는 등 한동안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해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현재 정식 조합 설립을 위해

주민 동의를 얻는 과정에 있고

건설사로부터 받은 돈은

외부용역과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며

부당사용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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