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동 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 반대하며
격렬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양동 3구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 40여명이
동의절차를 구하지도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모 건설회사한테 착수금 형태로 받은
21억원의 집행내역이 불분명하다며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라며 큰 소리를 치는 등 한동안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해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현재 정식 조합 설립을 위해
주민 동의를 얻는 과정에 있고
건설사로부터 받은 돈은
외부용역과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며
부당사용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