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4 12:00:00 수정 2008-01-14 12:00:00 조회수 0

간추린 소식





조선시대 제주도의 조공품인 말이

육지에 첫 도착한 항구였던 강진 마량면은

제주 화북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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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은

오는 3월 방과후 교육을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해

강의 내용과 수강생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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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종이도면에

연필로 지형지물을 표시하던 지적측량 방식을

컴퓨터를 이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

정밀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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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는

오늘 홀로 사는 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2천6백여 소외계층 가정에 쌀과 식용유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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