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수개월 동안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스포츠 마사지 업주 34살 천모씨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자 등
모두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천씨 등은 지난해 7월 2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한 건물에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성매매를 알선해
현금 수입만 하루에 3백만원을 벌어들이는 등
6개월 동안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