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전국 시도지사와의 토론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논의하기로 해
관심이 쏠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신년 회견을 통해
취득세 등록세등 지방재정과 관련한
세원에 대해
전국 시도지사와 토론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게 되면서
취득세와 거래세등 지방세도 줄어
지방재정이 큰 타격을 보게 된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각 지자체는 8대 2구조인
지방세와 국세의 비율을
7대 3으로 조정해달라는 입장이어서
이에관한 조정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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