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시도지사 논의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4 12:00:00 수정 2008-01-14 12:00:00 조회수 0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전국 시도지사와의 토론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논의하기로 해

관심이 쏠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신년 회견을 통해

취득세 등록세등 지방재정과 관련한

세원에 대해

전국 시도지사와 토론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게 되면서

취득세와 거래세등 지방세도 줄어

지방재정이 큰 타격을 보게 된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각 지자체는 8대 2구조인

지방세와 국세의 비율을

7대 3으로 조정해달라는 입장이어서

이에관한 조정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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