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아 선수 6명, 대표 선수 후보에 뽑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4 12:00:00 수정 2008-01-14 12:00:00 조회수 0


서재응과 최희섭 등 기아 타이거즈 선수 6명이
올 3월부터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전 후보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 야구위원회가 선발한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 후보 36명 명단에
기아 투수 서재응과 한기주, 포수 김상훈,
내야수 최희섭과 이현곤,
외야수 이용규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최종 24명의 대표로 뽑히는 선수들은
다음 달 22일 대만으로 출국해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예선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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