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 토지가 지난해보다
여의도 면적의 9배 정도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토지 면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만 2천121㎢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증가 원인은
무안과 목포 내 영산강 일원 신규등록
16.1㎢를 비롯해
해남군 마산면 연구리 하천부지 내 '뜬섬'과 2004년부터 전남도가 명품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도서해안 주인없는 땅 일제조사
신규등록이 5.5㎢에 는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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