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자 관리대상은
광주 전남북 합쳐 3백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에 따르면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자 관리 대상은
의료업 246명, 학원업 42명, 기타 6명등
광주 전남북 합쳐 312명으로,
국세청 관리인원의 9%에 해당합니다
일부 병의원과 고액 입시학원,
농수축산물 소매업자등을 관리 대상으로
광주지방 국세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면세사업자 현황 신고의 달인 이번달,
수입액을 정확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를 어길시에는
수입액의 0.5%를 가산세로 물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