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위원회가
오늘(17일) 발족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이희범 유치위원장과 박삼구 후원회장을 비롯해
경제계와 체육계등 2백여명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
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유치 위원들은 오는 5월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국제 대학 스포츠 연맹의 집행 위원들을 상대로
광주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광주와 러시아 콰잔 등 5개국 7개 도시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2011년 대회를 중국에 2표 차이로 빼앗긴
러시아가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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