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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객선 터미널을 깃점으로 한
주요 관광항로가
만성적인 적자운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문도와 백도 등 주요 관광자원을
잘 잘용할 고객유치 전략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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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의 주요 관광항로인
여수-거문도간 운항시간은
쾌속선으로 2시간30여분,
직항으로 운항하던 수년 전에는
1시간 40분이 소요됐지만
기항지 서너곳이 추가되면서
운항시간도 대폭 늘게 된 것입니다.
하루 한차례 편도 이용객은
정원의 7분의 1수준인 50여명 안팎,
여수,거문도간 왕복 연료비만
650만원에 달하지만
운임료는 백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적자운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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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운임료는 5년간 동결"
하루 한번꼴로 거문도와 백도를 오가는
유람선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3백명 정원에 최소 백명이 탑승해야
손익분기점을 맞출수 있지만
관광객 감소로 요즘엔
거문도에 배를 묶어두고 있습니다.
관할 기관인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와 거문도,고흥 녹동지역에서
여객선 터미널 정비사업에 나서는 등
지원방안을 모색중이지만
관광객 수요를 늘리기엔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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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거문도 백도 등
해양 관광자원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
여수시와 선사 모두의 고객유치 전략이
요구되는 싯점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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