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약물 상습 투약 간호사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7 12:00:00 수정 2008-01-17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마약성 물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간호사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진통제나 마취제로 쓰는 마약성 물질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약품 보관함에서 몰래 꺼내

최근 두달동안 60여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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