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마약성 물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간호사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진통제나 마취제로 쓰는 마약성 물질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약품 보관함에서 몰래 꺼내
최근 두달동안 60여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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