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이동식 카메라의 운용과 관련해
경찰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경찰청은
광산구와 북구 등 관내 5개 경찰서에 배치된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10대를 회수해
카메라에 내장된 하드 디스크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카메라에서 임의로 삭제된 사진이나
판독이 가능한데도
상부에 보고되지 않은 사진이 있는 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식 단속 카메라의 경우
기술적으로 사진을 지울 수 있고,
실제로 부탁을 받고 사진을 삭제해줬다는
제보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진상파악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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