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외국인 소유 땅 늘어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17 12:00:00 수정 2008-01-17 12:00:00 조회수 1

외국인이 갖고 있는 전남지역 토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갖고 있는

전남지역 내 땅은 32.28㎢(제곱킬로미터)로

개별공시지가로는 2조 1천566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2006년 말에 비해

면적으로는 141만㎡(제곱미터),

금액으로는 185억원이 는: 것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미국인이 2천 809만 3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유럽과 아시아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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