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병원으로 가지않고
전남대 병원에서 암 치료를 하는 사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해마다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는 7천여명선으로
지난 2000년 불과 5.7%에 머물던
전남대병원 암 치료비율은
2004년 37.2%,
2005년에는 46.9%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암 조기 진단 비율도
2000년 21.7%에서 2005년 38.5%,
2006년엔 41.2%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올해 암센터가 개원하면서
최신 검사 장비가 도입됨에 따라
2010년엔 암 조기검진 비율을
60%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