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방문 교육 서비스가 확대 실시됩니다.
광주 여성발전센터는
지난해 백여명의 이주 여성과 자녀들에게
실시했던 한글 교육과 아동 양육 방문 서비스를
올해는 4백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방문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관할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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