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소재로 한 영화 2편과
광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모바일 게임이 제작돼
올 상반기 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5.18을 현재 시점에서 조명한
장편 독립영화 '순지'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역시 5.18을 소재로 한 3차원 만화영화 '그날 이후'도 제작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를 통해
광주의 명소가 소개되는 모바일 게임
'빛고을 투어'도 오는 3월부터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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