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소재 영화,게임 제작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0 12:00:00 수정 2008-01-20 12:00:00 조회수 0

5.18을 소재로 한 영화 2편과

광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모바일 게임이 제작돼

올 상반기 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5.18을 현재 시점에서 조명한

장편 독립영화 '순지'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역시 5.18을 소재로 한 3차원 만화영화 '그날 이후'도 제작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를 통해

광주의 명소가 소개되는 모바일 게임

'빛고을 투어'도 오는 3월부터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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